2007/12/26 17:20
01. 최근의 상태

뭐, 이런 상태입니다.
뭔가 해야 할 일은 잔뜩인데, 하기는 싫은 상태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제는 하지 않으면 안될 상태까지 와버려서 인상 팍팍쓰며 괴로워 하고 있는중..;이라고 해야 하나요. 크하하하하하.
02. 클스마스같은건 갖다 버려! 우리에겐 오덕대담이 있다!!
24-25일에 저- 먼곳에서 올라온 J냥을 포함한, 그렇지만 대장님(C언니 내가 맘대로 대장시켰다!! <-;)을 제외한 전대가 출동. 성스러운 밤을 그다지 성스럽지 않은 담화로 하얗게 지새웠습니다.
T양이 밝힌것처럼, 어떤 얘기를 하던간에 결론은 동네바보(미안 오노D, 근데 정말 보고 있으면 보고 있을수록 바보같아서 말이지...그렇지만 애정은 담겼다구!!)와 동네멍멍이(지못미 하타노군 ;ㅁ; 이런 눈화라서 미안) 이야기로 가버리는, 소란스럽고 요란스러운 대화...거기다 남들 들려주기엔 민망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갔다 싶을 정도로 재밌었어요. 쿄호호호호;
밤새도록 술집에서 개길;생각이었지만 여의치 않아, E냥네로 가서 민폐를 왕창 끼쳤어요.
E냥의 어머님, 동생님 죄송함다. 모처럼만의 즐거운 휴일에 들이닥친 세 여자;;를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E냥에게도 감사!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나는건, 네여자가 오덕하게 모여누워(;)들었던 에비스의 츠쯩. (나 츠상이라고하고 싶..)
대따 뻔한 전개였기 때문에 미리 스토리를 맞추는 비범함을 보여가며 들었긴 하지만, 처음이신 주제에 엄청난 짐승력(;)을 보여주신 츠치다상 덕분에 또 엄청나게 즐거웠습니다. 캬하하하.
어라, 왜 갑자기 ㅎㅁ씨디 감상기가 되어가는 건지...
03. 요즘 사는 낙은 오로지 김슨상님.
뭐 얼마전 대선도 그렇고, 저작권문제도 그렇고, 싱숭생숭하고 어수선한 요즘에 유일한 낙은 연아양입니다.
하루종일 연아갤과 피겨갤을 왔다 갔다 하며 떨어지는 떡밥에 정신 못차리고 하악거리고,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누군가의 (잘못된)팬들이 싸지른 말들에 뒷목 잡아 가며 흥분하고,
그러다 열받으면 김슨상님 영상으로 마음을 정화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읋는다더니, 하도 보다 보니 이제 점프 구분은 대충은 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튀어나와, 우리나라를 알려주고, 우리나라 피겨선수를 응원할수 있는 기쁨을 준 연아!!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스케이트 탈수 있길 바란다!!!
04. 2007년 빠빠롬 //ㅁ//
언제나 볼거 없는 이곳에 찾아오셔서 덧글 남겨주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꾸벅)
얼마 남지 않은 2007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08년에는 하고 싶은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덧) Mistral님, 블로그에는 여전히...;ㅁ;ㅁ;ㅁ;ㅁ;ㅁ; <-;;
혹시나 제 아이피가 필터링에 들어있는지 확인해 주시믄 고맙겠사와요;; (124.51.125.147)
저..저도 만약 오사카에 놀러가면 같이 고베 밤거리에서 전설의 호스트를 찾는 일을 해주실건가요! <-얻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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